절대 잊을 수 없는 민족의 처절한 비극(1)
절대 잊을 수 없는 민족의 처절한 비극!!
생생한 사진을 올린다.
(사진) 인천상륙작전 중인 맥아더 장군.
북한 김일성이 일어킨 남한 침략전쟁은
한반도를 악귀같은 민족 상잔의 참극으로 만들었고
2천만 명의 내 동포를 생지옥 도살장으로 내몰아,
700만 이상의 부모형재가 원한의 불귀객이 되었다.
지금도 그의 아들 김정일은 핵무기, 유도탄을 생산하여,
제2의 남침을 호시 탐탐 노리며,
또 다시 5천만 동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니......,
이 같은 사실이 역사 속에서 반드시 책임지개 될 진데.....,
그들의 입을 대변하고 있는 오늘날의 남한 인사들도
그들과 함께 역사적 책임을 대대손손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
한국전쟁, 미 종군기자가
목숨을 바쳐 자유를 수호한 수많은 유엔군 영령들에게
[현충일]에 올린 생생한 역사적인 기록사진 이다.
(사진1). 인천상륙작전 후, 미 24 보병연대가 반격의 전선으로 이동하는 중.
(사진2). 철조망을 싣고 대구역을 출발하는 수복의 화물 열차.
(사진3).흙바닥에서 치료받고 있는 부상병.
(사진4).북괴의 박격포 공격으로 부상 당한 병사가 부산으로 이동하는 열차에서.
(사진5)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데구에 모인 군중.
(사진6), 3개의 BD-100A와 BD-96을 제임스가 조작하고 있다
(사진8). 전투가 소강 상태일 때 무전병이 신문을 보며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9). 새로 도착한 한,미 연합 해병대원들이 전선으로 이동하기 전의 모습.
(사진10). 어느 전사자 모습. 누구를 위하여 먼 나라에 와서 목순을 버렸는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진11). 9보병연대 병사들과 M26 탱크가 북한군의 낙동강 도강에 대비히고 있다.
(사진12). 북한군포로의 모습, 그는 전쟁포로라는 판을 목에 걸고 유엔법에 따라 정당히 관리되었다.
(사진13). 인천상륙 작전, UN군의 LST가 인천항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14). 인천상륙작전, 한,미연합 해병대를 태운 상륙정이 인천 해변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15). 상륙 작전을 지휘하고 있는 맥아더 사령관.
(사진16). 사다리를 싣고 인천 상륙을 위해 상륙정에 승선한 한,미연합 해병들.
(사진17). 한,미 연합해병들이 사다리를 이용해 인천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이 공격은 신속했으며 부상자는 놀랄 정도로 적었다.
(사진18) 미 해군 병사들이 배 난간에 기대어 쉬고 있다
(사진19). 미 31연대 병력이 인천에 상륙하고 있다
(사진20). 상륙작전 성공 후, 4척의 상륙정으로부터 병력과 장비가 내려지고 있다.
(사진21). 인천상륙 후, 을미도에서 북한군을 소탕 중인 한,미연합 해병대.
(사진22). 한,미 연합 해병대가 인천에 상륙한 직후.
가족이 모두 죽어 고아가 된 어린 소녀가 길가에 앉아 울고 있다.
(사진23). 북괴의 공격으로 김포공항에서 파괴된 여객기가
1950년9월18일 다시 미군의 손에 들어왔다.
(사진24). 신당동에서 미군에 잡혀 신문 받고 있는 북한 소년병들.
북괴는 어린 소년들까지 군인으로 동원했다.
(사진25). 낙동강을 건너다 부상 당한 병사가 들것에 누워 치료받고 있다
(사진26). 시가전 중인 유엔군.
(사진27). 북한군 포로 행렬.
(사진28). 서울 수복, 미국 영사관에 성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사진29). 수복된 서울,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이 보인다.
(사진30). 한강에 새로 건설된 철교에 처음으로지나가는 기차 앞에서 62공병대 병사들과 사병들
(사진31). 북한군의 통신단절을 위한 청진에서 16인치포 일제사격,
청진은 중국에서 39마일 떨어져 있다
(사진32). 북한군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 미해군 전투기.
(사진33). 공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다리 위의 국괴군 탱크.
(사진34). 유엔의 날, 한국의 부통령(이시영)이 만세를 선창하고 있다
뒤에 프란채스카 대통령 영부인도 보인다.
(사진35). 북괴의 대량학살 발굴장에서 시신을 보고 오열하는 한국인 가족.
북괴는 후퇴하며 그들에게 동조하지 않았거나 월북 반대자를 대량학살하여 우물이나 구덩이에 뭍고 퇴각했다.
(사진36). 마산 근처의 ching pung면에서 피난 온 가족이 지금은 장생포에 있다.
(사진37). 폐허가 된 서울에서 할머니가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사진38) 중앙청이 보이는 파괴된 서울,
아주머니와 아이들이 먹을 것과 땔감을 찾아 해매고 있다.
(사진39). 한국의 여류시인 모윤숙, 북한군 치하의 서울 탈출을 증언하고 있다
유엔군이 올때까지 산에 숨어 지냈다.
(시진40). <나의 자화상> 그 때는 생존을 위해 먹을 것과 추위 피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었다.
(사진41). 무너진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국군 헌병들.
(사진42). 해군 폭격기가 신의주 압록강 다리를 폭격하고 있다
(사진43). 청천강에서 북한군과 전투하는 미군병사.
(사진44). 환자들을 위해서 조지 밀러가 혈액을 모으고 있다
(사진45). <비극의 1,4후퇴> 전사한 병사들을 위해 부상당한 목사님이 추도식을 하고 있다.
(사진46). 밥을 짖고 있는 UN군 병사들.
(사진47). <흥남철수> 중공군 개입 맹공으로 눈물의 흥남부두를 철수하고 있는 보급품과 장비들...
(사진48). 공산치하에서 혼이 난 사람들이 흥남 부두를 떠나는 피난민들.
(사진49). 흥님부두, 피난민들이 LST에 승선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피난민들은 우마차에서 짐을 내려 어선에 옮기고 있다.
(사진50). 철수 후 흥남에 함폭사격 중인 미해군.
(사진51). 전투기의 근접지원 후 접전 중인 미해병.
(사진52). 중공군의 맹공에 후퇴하는 미군들.
(사진53). 부상 당한 병사들은 의족 의수를 어떻게 쓰는지익숙해 질 때 까지 휠체어와 목발에 의지했다
(사진54). 전사한 미해병들의 무덤에서 추도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사진55). 전사한 미해병들의 무덤에서 추도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사진56). 투루먼 미국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57).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국에서 중공군의 철수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소련 대표.
(사진58). 논을 따라 이동중인 북한군 포로들.
(사진59). 미해병이 지키고 있는 북한군 포로.
(사진60). 평양에서 철수하여 38선을 아레로 후퇴하는 유엔군들....
(사진61). 참호속에서 전투태세를 갖춘 미해병들...
(사진62). 극동태평양사령부로부터 보급된 탱크가 항구에 내려지고 있다
(사진63). 수원비행장의 한국인들이 철수하는 동안 대전차포가 수리를 위해 트럭에 의해 이동되고 있다
(사진64). 밥 호프의 공연, 그는 자비로 공연 했다.
(사진65). 밥 호프의 공연을 보며 웃고 있는 병사들.
(사진66). 위문 공연을 온 밥 호프와 함께 포즈를 취한 병사들.
(사진67). 한 장교 아내가 자동차에 조용히 앉아서 장교가 한국으로 타고 갈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68). 작별 인사를 하고 있는 미군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