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한단고기)

절대 잊을 수 없는 민족의 처절한 비극(2)

松隱 유수(종). 2012. 6. 16. 06:08

절대 잊을 수 없는 민족의 처절한 비극!!

생생한 사진을 올린다.

 

김일성이 일어킨 남한 침략전쟁 6,25한국전쟁은

한반도를 악귀같은 민족 상잔의 참극으로 만들었고

2천만 명의 동포를 생지옥 도살장으로 내몰아,

700만 이상의 부모형재가 원한의 불귀객이 되었다.

 

그의 아들 김정일은 핵무기, 유도탄을 생산하여,

제2의 남침을 호시 탐탐 노리다가 급사했고,

철없는 그 아들 김정은이 왕(통치자)으로 세습되어

또 다시 8천만 동포의 생명을 인질삼아 불작난을 하려하고 있으니......,

 

이 같은 동족의 虐殺 학대 죄는 역사 속에서 반드시 책임지개 될 진데.....,

민주운동가로 성형수술한 남한 從北 인간들이,

공산혁명을 이룰 때까지그들의 입을 대변하는 현대의 빨치산.

그들 또한 역사 대대손손 동족학살죄의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  

 

한국전쟁 미 종군기자가

목숨을 바쳐 자유를 수호한 수많은 유엔군 영령들에게

[현충일]에  올린 생생한 역사적인 기록사진 이다.

 

1. 파괴된 수복 서울,  북악산과 중앙청이 보인다.

 

 2, 폐허가된 서울. 한 노파가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3, 중앙청 주위의 파괴된 서울, 아주머니와 아이들이 먹을 것과 땔감을 찾아 해매고 있다.

 

4. [한국인들의 자화상] - 생존최대의 목적은 먹을 것과 얼어죽지 않기위한 땔감이었다.

 

5. [UN군들의 자화상] - 누구를 위하여 먼 한반도에 와서 목순을 버렸는가?

 

6.  인천에 상륙한 직후 - 가족이 모두 죽어 고아가 된 어린 소녀가 길가에 앉아 울고 있다. 

 

 

7.  북한 소년병들 - 북괴는 어린 소년들까지 군인으로 동원해 총알받이로 썼다.

 

8.  대량학살 발굴장 - 대량학살하여 우물이나 구덩이에 뭍고 퇴각했다.

 

9. 북괴는 마산까지 점령했다. 마산에서 울산 장생포로 피난 온 피난민 일가족. 

 

10.  북한을 탈출하려는 북한주민들. 미군LST에 승선하기 위해 줄을 선 흥남부두의 북한주민들......

 

 

11. 탈출하려는 북한주민들의 인산인해.

1.4후퇴 당시 북한을 탈출하려는 북한주민들이 미군LST에 승선하지 못하자 어선을 타려고 밀려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