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한단고기)

<순국선열>버린 대한민국 정치인들?

松隱 유수(종). 2014. 8. 18. 16:59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가족과 재산과 목숨까지 받쳐 일제와 싸워,

독립 대한민국으로, 세계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도록 바탕을 주시고,

우리가 이렇게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순국선열> 님들을

지금의 정치인들은 헌 짚신처럼 버리고 있다.

 

(사진) 독립공원(서대문 형무소) 독립관에 대한민국 순국선열 2,835위의 위패 봉안되어 있다.

8,15 경축일에도 찾는 사람없는 순국선열 2,834위 앞에 손훈선여사가 헌작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순국선열 2,835위의 위패가 봉안되 있는 독립공원 독립각.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관(순국선열 헌충사)에

안중근, 이봉창, 유관순 등 <순국선열> 위패 2,835위가 봉안되어 있지만,

정작 나라에 녹을 먹고 있는 정치인들은 참배하는 이가 거의 없으니,

어찌 이런 정신상태로 애국을 할 수 있단 말이오?

어찌 이런 행동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잘라 말하건데,

기초(뿌리)없는 애국심으로 국가운영을 하려는 정치인(政恥人)들은

국난(國難)을 초래하는 사리사욕만 챙기는 난웅(亂雄)일 뿐.

어느 백성이 그를 따르리이오.

 

보여주는 역사가 필요한 시대가 왔소이다.

백성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민심은 멀어 진 다오.

 

(사)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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