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한겨레문명>
석기시대 한반도 고인돌 문화는
일류최고 거석문화의 중심지다.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는
기원전(BC.) 12,000년 구석기부터 시작된다.
한반도 중부지방에서 정착한 맑은족(맑족-말족)의 <한겨레문명>은.
본디 흰옷 입기를 좋아 했기 때문에 스스로 '맑족(맑은족)'이라 하였다.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가운데에 위치한 중도(中島)는
구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치 층층이 출토되는
'한민족사적 대유적지'이다.
그 곳에서는 구석기시대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출토되었고
주변에서 구석기시대의 돌 도구와
신석기시대 돌 도구와 토기 조각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또한 2기의 고분이 있었는데,
그 내부에서는 완전한 모습의 토기 2점을 비롯하여
700여 점의 토기조각,
청동귀걸이,
작은쇠칼,
쇠화살촉,
쇠못 등이 출토되었다.
토기는 김해토기라 불리는 표면이 단단하고
돗자리 무늬가 찍힌 회색토기다.
고분의 양식은 고구려 적석총(積石塚) 양식을 보여준다.
부근에서는 1976년 방동 1리에서 발견된 고구려시대 고분이 있으며,
신매리 지역에서도 고구려 단실묘 양식의 고분이 1982년에 발굴되었다.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출토, 구석기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 프랑스 아슐(Acheul)에서 구석기시대 돌 주먹도끼가 다량 발견되면서 붙혀진 이름.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선사시대 집터.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출토 적석식 고인돌.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출토 적석식 고인돌.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출토 토기(1)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출토 토기(2)
(사진) 강원도 춘천 <중도> 출토 민무늬토기항아리(無紋土器壺).
춘천시 중도동 <중도선사유적지>를 떡고물에 환장한
골썩은 관리의 '래고랜드' 건설에 밀려
고대 한강유역 중부지방 <한민족 한겨레>의 재배농업 발전에 관한 연구와
고조선(대단군조선)의 흥망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좋은 유적지였다.
이 유적지를 차근차근 발굴하면 엄청난 유물이 출토될 것이였다.
<한민족 한겨레고대사>에서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 모두를 밝힐 수 있는
엄청난 유적지로 세계에 알려질 것인데,
나라일을 보는 뇌가 없는 돈(덕고물)에 환장한 관리들 때문에
참으로 아까운 유적지가 위락시설과 호텔속으로 영원히 뭍히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억울하다.
도정관리, 국가관리를 잘못 뽑은 우리 시민들의 탓으로 돌리긴 너무 원통하다.
혹? 중국공산당의 사주에 의한 행동은 아닌지요?
고대 국가 <단군조선>의 유적지,
한반도 인류의 활동 문화 연구에 단초가 되는 유적지,
<한겨레문명>의 발전과정을 밝힐 수 있는 유적지.
국민들이 원하는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live/mvgh8s-3l4U?si=e3PYfS8IqeCjjMPX
https://youtu.be/rzn6S01SX2w?si=3IRVBxK3JLFnuI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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