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혼(魂),혈흔(血痕)뿌려진 동북아.
고대 <한반도인>들이 석기시대 소빙하기가 끝나고,
짝을 지어 강가에 나와 집을 짖고,
나물과 열매를 따먹고 고기잡이와 사냥을 하고 살았다.
BC 10,550(BP 15,000)년경
한반도 중부지방에서 나락(쌀) 재배에 성공했고
BC 10,000(BP 13,000)년경 콩과 오곡, 들께 재배에도 성공하였다.
그래서 한반도인들은 먹거리도 풍성했지만
반면에 인구가 점점 많아졌다.
이들은 농사지을 땅과 사냥거리를 찾아 북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송화강 차간호와 아무르(흑룡강)로 올라 나아갔고,
아무르를 따라 천산(天山),천해(天海:바이칼호)로 퍼져
서역으로 이동헸다.
또 다른 무리는 아무르(흑룡강)하류 연해주, 사하린, 캄차카 등,
오호츠크(옥저) 바다 연안에 퍼져 살았다.
어떤 무리는 소리 소문없이 오호츠크(옥저) 바다 연안 캄차카에서
알류산열도를 건너고 건너서,
사람이 살지않는 알레스카 땅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원주민 인디안의 선조가 되었다.
동북아(東北亞) 전 지역,
지나(支那;China)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 서역(西域) 사라센 지역까지
고대조선 환인 천자는 12칸국(桓國)을 경영해,
온 세상을 뒤덮은 한반도 <고대조선 인>은
동일한 '말(言語)'를 가지고,
동일한 '천제(天祭)'와 '고인돌(적석총)' 장례의식을 가지고,
동일한 '풍속놀이'와 '상투'를 치고,
동일한 '온돌(구둘)문화'를 가지고,
한겨래 한민족 한단민족(桓檀民族) 동이족(東夷族)이었던 것이다.
그 증거로는 <고대조선(환국+배달국+조선)> 만이 기진 유일한 민속의식,
<고시네(고수래)> 풍속이 증명해 주고 있다.
세계에서 음식을 먹기전 <고수래>를 치는 민족은
아메리카 <맥시코족(맥이족)>, <잉카족>,
중앙아시아 <만주족>, <몽골족>, <티베트족>, <카자흐족>,<우즈벡족>
한반도 <한민족>과 <일본족>이 있다.
이들 민족은 모두 '동일풍속' '동일의식'을 가진 '동일민족' 한겨레인 것이다.
지금 지나대륙을 찾이하고 있는 <화하족>은
고작해야 BC 230년 경 호족(豪族) 세력의 성장으로
황하 서쪽 강 모퉁이에서 하(夏)나라로 성장하였다.
하나라 시조 '헌원'도 동이족으로서 '치우' 환웅천자께서
호족을 통감하라고 파견한 감독관이었다.
'헌원'은 천자의 명을 어기고 호족 여인과 혼인하고
점차로 새력를 키워 '치우천황'에게 반기을 들어
청구(靑丘) '탁록'에서 싸워 '치우' 천자에게 여러번 항복하고 잡혔으나,
당시 <홍익인간 사회> 노예(奴)없고 종 없는 새상을 염원하던 환웅 '치우' 천자는
'헌원'을 여러번 사로잡아 용서하고 살려주었다.
돌아간 '헌원'은 암암리에 세력을 키워
결국 황하 서쪽 모서리에서 '치우' 환웅 천자의 은덕을 저버리고 하(夏)나라를 세웠다.
이런 내용을 후한시대 '사마천'은 '사기(史記)'에서
동이족(桓檀族) 역사를 홀랑 뒤집어 꺼꾸로 기록함으로 해서,
오늘날 기록역사만 신봉하는 사학자들에게
동북아 역사를 뒤죽 빡쭉 혼란에 쌓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문제로 '사마천'은 제명에 죽지못하고 비참한 사형을 당했다.
한겨레 한민족의 고대역사가 '사마천'의 역사 왜곡기록 작난으로
지금까지 꼬이고 있긴 하지만,
고대 유적지와 유물 발굴 출토 및 금석기록, 천문도, 고분벽화, 고대암벽화 등을
방사선 탄소연대의 정확한 측정으로 판단하는
고고학적 동북아 역사를 정확하게 되찾고 있다.
오늘날 우리 한반도 대한민국은
조상들의 진실한 옛 영광의 음덕(陰德)에 힘입어
지금 한류(韓流)의 대제국(大帝國)을 세계에 펼처 실현하고 있지만,
아직 강단사학자들은 일본의마수에 걸리고 중국 쩐의 위력에 해어나지 못하고
지나대륙의 방대한 <한민족고대사>와 <한겨레문명>을 팬(논문) 하나로 노략질 해
자손만대까지 천추의 한이 될 역사역적을 자청하고 있다.
한단민족의 후예들이여 22세기의 '징기스칸'이 되어라!!
(사진) 서기 1,824년 유럽 미래학자 '존 티토'가 그린,
서기 2,036년 코리아 지도.
동북아 근대사 고종황제 시대에도
만주지역과 간도지역 청구(靑丘)가 '조선의 영토'로 되어 있었다.
일제(日帝)가 불법으로 조선(朝鮮)의 국권을 빼앗고,
청(靑)나라와의 위법적 협약으로 간도지역을 조선의 허락도 없이
괴뢰만주국을 만들어 일제 식민지로 지배하다가,
졸지에 패망으로 중화민국에 넘긴
산해관-대흥안령-아무르(흑룡강)는 조선의 실질영토이었던 것이다.
특히 지금 러시아가 불법지배하고 있는 <녹둔도>는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지키던
고리아의 땅이라고 여러 기록이 있는 이 지역 녹둔도-연해주-사하린-캄차카 지역은,
<한민족> 일족 옥저(오호츠크)의 땅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반환받아야 할 땅이다.
일본제국 패망시 중화민국에게 넘긴 괴뢰만주국,
산해관-대흥안령-아무르-사하린-캄차카 지역을 함께 넘긴 것은
무효임을 선포하고 옛 국토를 회복, 되 찾아야 하는데,
정치인들과 친일사학자들 니들 국토회복은 안하고 무엇하고 있는가?
북한에는 일인 일당 독제로 뭇 백성들을 노예화하고 있고,
남한에는 2당 독제가 뽑은 소위 어용 국회의원들을 이용해
뭇 백성들의 원원은 묵살시키고 당 총수에게 아첨하라고
두 종파가 돌아가며 독제청치를 하고 있으니,
이래서 어떻게 중화에 넘긴 <만주(靑丘)-아무르-사하린>과
<녹둔도-연해주>, <사하주-캄차카> 등,
<고대조선>의 실질영토 옥저(오호츠크)바다 연안 땅을 찾을 수 있겠는가?
우리 백성들은 독제를 원하지 않는다.
민주(民主)와 자유(自由),
공정(公正)과 평등(平等)를 지향(持向)한다.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의 홍익인간사회(弘益人間社會) 처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통일을 이루워 옛 고토 고대조선 땅 수복을 원 한다.
(사진) 기원전 2,500년 경 <회남자> 근거 <고대조선(환인칸국+환웅배달국+단군조선)> 강역.
- <회남자>에 기록되어 있기를,
"패수(호타하)는 수성진-태행산맥이 있는 동쪽,
산동반도와 회하 및 장강 유역은 <조선> 강역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 고구려 연개소문이 이 지역에서 당태종 이세민을 처 항복을 받고
6개 성(省)을 반환받은 사실도 있다.
(사진) 기원전 3,000년 경 <산해경> 근거,
- 고대조선(古朝鮮)의 강역.
위 지도들은 고대조선(古朝鮮) 강역이다.
동(東)으로 울릉도-동해 및 왜 열도,
서(西)로 중원대륙의 장안, 서안, 함양, 황하평양,
서북(西北)으로 몽골고원, 중앙아시아 천산, 바이칼호, 아무르 상류 오논강,
남(南)으로 한반도, 대마도-구주, 유구, 대만, 해남도, 베트남 ,미안마.
북(北)으로 이무르, 옥저바다(오호츠크해) 연안 연해주, 사하린, 캄차가반도, 축지반도~~
~~알류산열도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
이 모두는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의 피와 뼈가 뭍힌 땅이다.
조상의 땅을 찾지 못할 정도의 어리석은 민족이 아닌데?
개으른 인간들 지도자 정치인들~~
조상의 피 뿌린 혼이 담긴 그 땅을 외면하는 이유는 뭔가?
친일 때문인가?
친중 사대 때문인가?
왜?
조상의 뼈가 뭍인 흙의 향기에 고게를 돌리는가?
무능하고 썩어빠진~~
그러고도 니들이 관료-지도자-정치인들 인가?
조상의 뼈(骨)가 묻쳐 있고
혈흔(血痕) 뿌려쳐 혼(魂)이 살고있는 그 강토를 ~
반드시 찾아 후손대대로 상속해 줄 의무가 있지 않는가?
옛 한단 동이 맥족(貃族)의 처음 아사달(서울)은 서안(장안)에 있었고,
신석기시대 부터 요순시대를 지나 BC 230년까지 수천년을 살아왔다.
한족(하화족)이 두각을 나타낸 시기는 고작해야 BC 220년 경
진나라 시왕이 중원일부를 통일한 그 때 부터였다.
그 뒤 BC 206년 유방이 다시 중원 일부를 통일하여 한(漢)나라를 세뒀고.
한의 무제 때 겨우 호타하(浿水;鴨綠水)를 넘어 조하(朝鮮河)까지 진격해 와
조하(朝鮮河) 서쪽지방(遼西地方)에서 낙랑,진번,임둔,현토 4군을 설치하고 물러갔다.
연 나라는 청하(靑河) 지류 호타하(浿水,烈水,鴨綠)와 태행산맥(碣石山)을 넘지 못했고
한 나라 역시 호타하(일명 鴨綠)와 태행산맥(碣石山)를 경계로 하였던 것이다.
BC 9,000~6,000년에 이루워진 홍산문화도,
당연히 <한민족문명>의 고대조선(古朝鮮)의 환웅배달국 문명 이었다.
그후 BC 4,200년경 <황하문명>도
하화족(夏華族)이 나타나기 이전 문명임으로 하여,
이 문명 역시 <한겨레문명>의
고대조선(古朝鮮)의 환웅배달국 문명의 파생이었던 것이다.
명심(銘心)하시라!
광계토太王 혼(魂)의 후손들아........
https://youtu.be/vnTg8YuHCd4?si=Qzzh2oiWRMkEMrMK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