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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독점(독재)은 빈민국으로 가는 지름길.

松隱 유수(종). 2022. 12. 4. 09:18

 

국민 개개인의 권력이 모여 국가권력이 돠는대,

국가권력이 한사람에게 오랜기간 독점(獨栽)하게 되면,

그 권력은 빈민국(貧民國)으로 이끄는 지름길(道)이 된다.

 

선진국에 올라선 한국도

도덕정치(道徳政治) 법치국가(法治國家)를 만들어야 한다. 

 

제국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할것 없이

세계의 어떤 국가에서도

국가권력이 한사람 또는 몇 사람에게 집중되어 10년 이상 바뀌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권력은 부패하고

그 경제는 권력에 변중하게 되고

빈부의 격차는 더욱 벌어져  

마침내 빈국(貧國)으로 전락하게 된다.

 

민주정당청치에서 권력의 집중을 막으려면, 

중앙당제도를 없애고,

당 대표가 공천을 주는 선거제도를 없애야 한다.

선거에서 국민의 의사에 따라 뽑힌 선량이라 하더라도

결국 공천을 주는 당권자에게 집중되고

돈권을 바치는 비리가 잉태하게 된다.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선량이라 할 지라도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고

공천을 주는 당권자에게 충성하게 됨으로 

이런 민주주의는 결국 독제주의와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1당 독제나 2당 독제의 차이 밖에 없는것이다.

 

이 사실은 지금까지 세계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3권으로 분립되어 있지만,

대통령 중심제 국가일 경우,

3권 분립이 정확히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

데통령이 국가의 총권력 전권을 가짐으로 해서

(즉 대법원장 추천권력, 당정협력란 이름의 국회의원 공천권력)

이들 권력을 강하게 밀어붙치는 대통령이 나온다면

그 권력에 아부하는 세력이 반드시 나타나 

지금의 러시아 "푸틴"처럼 독제국가가 되어 전쟁을 해도

그 국민들은 어절 수 없지 않는가?

 

권력 집중을 감시하는 제3의 권력 <메스컴>이

자유, 공정, 평등, 대중적 시각으로 정직하게 권력을 감시한다 할지라도.

집중된 권력, 독제적 권력은 청탁, 부패와 부정이 창궐하게 될 수 있고,

부(富)는 권력의 다소(多小)에 따라 피라미드형으로 집중하게 될 것이고,

빈부(貧富)의 격차는 크지고

빈민(貧民)이 많아진 사회가 생기는 것이다.

지금까지 세계역사는 이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천문제>이다.

또한 선출직 정치인이 되려면 먼저 돈(錢)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권력을 쥔 사람이 돈(錢) 욕심까지 생기면 

그 권력은 부페하고 

그 정치인은 政恥人(정치인)으로 변모하고

결국 그 나라와 사회는 빈민(貧民) 빈국(貧國)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나의 지식이, 나의 생각이, 나의 주장이, 나의 이념이,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고 항상 생각하고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21세기 민주주의 자원 부국이라 할 지라도 

권력의 집중(獨制)으로 빈민의 나라(貧民國)로 떨어진 국가를, 

세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독재(權力의 독점)로 세계4위 경제대국이 빈민국으로 몰락>

https://youtu.be/mcrIcJds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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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국의 조건>을 보자.

https://youtu.be/jQg6achJl1o

https://youtu.be/dYF_SMudutk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