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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지역 별 분포와 '반민족행위자'

松隱 유수(종). 2024. 10. 21. 09:30

2008년 국가보훈처 발표,

독립운동가 지역 별 분포에서,

각 도별 평균은 650명 이었다.

 

그러나 서울, 경기 출신은?

경북 안동군 302명 보다도 적은

283명으로 보잘 것 없었다.

 

서울, 경기는

대한제국의 녹을 가장 많이 먹은

관료들이 모여 실던 곳이 아닌가?

 

이 지역이 

나라를 배반한 간신배(반민족행위자)들이

가장 많이 살았던 곳이란 말인가?

 

 

산지가 90~95%로 많아서 농사 소출이 적어

고픈 배를 움켜지고

산 나물과 쑥으로 배 체우고 살던, 

경상북도 츨신이 1,814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것은,

당시 경상북도 대가족 집안은 거의 모두가

독립운동가와 연계되어 있었던 샘이다.

 

독립운동 과정에서 군자금 각출방법

또한 4갈래로 나타났다.

1, 특히 경북유림들이 암암리에 거둔 세금

그들이 이주한 서간도 논농사 세금이 제일 많았고,

2, 고종황제와 황족들이 각출한 군자금이 두번째 였고,

3, 중화민국 장개석이 각출해 준 군자금의 일부와,

4, 미국 등 외국 동포들이 헌납한 자금으로

충당했다고 한다.

 

백두대간의 중심 축에 위치한 경북지방에서

한 독립운동의 주체를 이룬 이곳

의로운 사람(義人)들이 많이 난다는 풍수학설이

거짓은 아닌 듯 하다.

 

해방은 되었지만 아직도 독립하지 못한 나라,

그 나라에서,

친일파(반민족행위자) 조병옥과 장택상

미군정의 내무 총수, 경찰 총수로 있을 때,

그들은 일 헌병-경찰 앞잡이들과

반민족행위자(친일파), 일제 푸락치들  25,000명 거의 대부분을

신생 대한민국 경찰로 채용했으니??

 

이 놈들 친일 푸락치 놈들이

다시 대한민국 경찰이 되어 해방된 조국에서도,

자신들의 악행과 반민족행위(친일) 행적를 감추기 위해,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들을 일제 때 보다 더욱 탄압했고,

심지어는 빨갱이로 몰아

산 골짜기에 몰아넣고 학살한 만행까지 저질렀다.

 

그 때에도,

경상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회생 당했지~~.

 

그러나, 괴뢰 김일성이 일어킨 한국전쟁(6,25사변)

그 때도,

대구-부산에서 나라를 구해 다시 북진한 것.

이 사실 또한,

경상도 사람들이 목숨받쳐 나라 구한 결과가 아니던가요?

 

지금 분단된 조국이지만

그래도 한국을 선진조국으로 이끈 정치인들도 역시,

경상도 사람들이 많은 것?

이것도 우연이였나요?

 

지금 이나라 꼴이 어떤가요?

5.18, 노랑 리본만 달면 국가유공자로 대우받아 

자손대대로 공무원시험 등등에 가산점 주는 특별법까지 있다니?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디 있단 말이오?

 

전 제산과 목숨까지 받쳐서 일제에서 조국을 되찾은,

대한민국 순국선열과 그 후손들은

아직도 배고프고 추위에 떨고 있는대??

 

대모하다 죽은놈, 선박사고로 죽은놈들을?

애국자로 국가보훈자로 국가연금을 타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나라인가?

 

온갖 특별법을 만들어 자신들이 귀족으로 행세하려는 

이 놈들,

한 맺힌 이 태극기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가?

 

아직도 홀대받고 있는 대한민국 순국선열 후손들이 볼 때는,

특별법에 혜택 받는 놈, 이 법 만든 놈,

모두 현대판 <반민족행위자>일 뿐이다.

 

 

여기,

일본제국주의 징용으로 개 처럼 끌려 간 젊은 <한국인>의 피.

독립투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방이 되었건만

연해주, 사할린, 서백련의 <한국인>만,

조국광복의 날을 보지 못하게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그 길을 믹은 일본.

그 땅 공산 소련에 의해

수만리 중앙아시아 불모지 땅으로 강제 이주로

내 팽개친  <한인>들아 ~~,

 

연명(延命)의 토굴을 파고 오직 조국을 그리며 살았지~~.

오직 그들은 조국이 강성해 지기를 기다렸지~~.

 

그러한 그 조국은

그들을 위해 자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 주었던가?

깊이 깊이 생각하시고 반성해 보시라.

너 조국아~~!!

 

(사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해 땅굴 파고 산 <한인(고려인)>

 

(사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해 간 <한인(고려인)>들, 

- 한(恨) 많은 기나긴 고달픈 여정.

 

(사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해 땅굴 파고 산 <한인(고려인)>

-  그 후손의 한맻인 詩. (독립운동가 '이종국' 후손 '이 스타니슬라브'  작).

 

한가지 더,

한국인들에게 천재(天才)라고 많은 찬사를 받았던, 

이병도, 홍명희, 정인보, 최남선, 이광수, 최린  등등 반민족행위자들,

그들 이야말로 <민족>을 배반한 천치(天痴) 학자 아니던가?

 

그 들은 고대조선(고조선)의 광대한 역사

일제 조선역사편수회에 넘겨

쪼그랑 한국사를 만든 것이 아닌가?

그 들이 조선의 역사를 말아 먹은 것 아닌가?

 

자신의 목숨까지  <민족>에게 바친,

한용운, 윤동주, 이육사, 이상화, 이석성

저항시인들도 있었거늘~!?

 

그렇게 목숨이 아까워

구차하고 그 더러운 숨(呼吸)을

나라 역사 바꿔 먹었는다??

비러먹을  넘들~~~~~.

 

외세의 힘에 의해 평정시킨 나라는

그 외세에 의하여

평생 노예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왕릉 보다 더 크게 묘를 지어

지금도 떵떵거리고 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 그 후손~~~~~.

아직도 왕릉처럼 보호되고 있는 반민족행위자의 묘.

에라이~  씨 팔 놈들~~~.

 

정작, 대한민국<순국선열> '묘' 는 헐벗고 초라한대,

친일 <반민족행위자> '무덤' 는 왕릉처럼 유지되고 있지 않는가?

 

이 나라가 얼마나 엉터리 나라인가?

비교 해 보시라~~.

 

 

(사진) 대한민국순국선열 만송 유병헌 의사 묘,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산 40.  

 

 

(사진) 친일 '반민족행위자' 민영휘 무덤,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산 14.  

 

 씨 팔~, 

이래서 한국의 역사가 연속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