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한단고기)

누가 <환단고기>를 위서(거짓서적)라 말하는가?

松隱 유수(종). 2006. 2. 25. 23:08

누가 <환단고기>를 위서(거짓서적)라 말하는가?

<환단고기>는 <한민족> 실사(實史)다.

 

- 명백히 밝혀진 과학적 증거 -
박석재, 박창범 교수들의 천문고고학적 증명이 있다.

 

우리민족의 잃어버린 역사가 담겨있는 <환단고기>.
그 곳에 쓰여진 기록들이 실제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증명해주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들이 담겨있다.

 

그 중의 하나가
다섯개의 행성(수성,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일렬로 배열되는

천문학적인 현상인 '오성취루현상'이다.
이 현상이 13세 '흘달단군'때 일어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지나(China)의 어떤 기록에도 없다.
오로지 <환단고기>에서 만 존재하는 기록이다.
이 기록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함으로써

<환단고기>가 진서인지? 위서인지? 밝힐 수 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팀이
첨단 천문 프로그램에 입력해

<환단고기>의 기록 '오성취루현상'

사실이었음을 입증하였다.

 

이로서 <환단고기>는

배달민족의 귀중한 실질 역사책 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친일사고방식, 친일사관을 가진 일부 사학자들은

<환단고기>를 믿을 수 없는 책이라 해서
도외시하는 현실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대오각성하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다시 잘 정비하여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뼈에 그려진 고대조선의 "구석기 달력"

 

(사진)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 '북두칠성'

 

 

(사진) 고대조선의 <천상열차분야지도>-세계보물 지정.

 

<고대조선> 과학적 증명- 천문고고학.

https://youtu.be/VkDNk3Ld5S8?si=TJcBeGrvhoZ4qlzQ

 

https://youtube.com/shorts/ko9wKlMwdxE?si=HNA15TwAimlER0gZ

 

 

https://youtu.be/OmRGXggU6FI?si=HB8GkyyejS-N4y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