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새(前世)와 래새(來世)>

2015. 12. 15. 05:36카테고리 없음

대숲 산 길을 걷다

가로막는 석비(石碑)

아~ 내가 찾던 전새(前世) 와 래새(來世)가

여기 기다리고 있네.

 

 

너의 과거(前世)를 알고 싶거든,

       지금 네가 받고 있는 것을 보고,

 

너의 래새(來世)를 알고 싶거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