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에서 발명 중 가장 영광스러운 발명이다. 은 고대조선(환인 칸국+환웅배달국+단군조선국)시대 부터 사용해 오던 속용문자(俗用文字)의 를, 근대조선 제4대 세종태왕(李祹: 음1,397.4.10~1,450.2.17)께서, 딸(정의공주) 아들(문종대왕,수양대군)의 도움을 받아 사람이 를 발음할 때, 혀와 치아, 입술 및 구강 구조의 변화 소리 모양를 해부학적으로 연구, 태왕 단독으로 서기 1,443년 창제하시여 그 3년 뒤 반포하신 중에서 가장 위대한 창작 발명품이다.  세종태왕의 당시 해박한 역사 지식과 문자 지식 및 백성을 긍휼이 여기시는 사고로 볼 때,은 근대조선 후기 학자 '신경준'이 말하는 의 전래 전통 그대로 창조하신 것으로 보인다. 태왕께서는 한민족 와 맞지 않는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이 국법..

은 에 기록되어 있는 우주구성의 태극원리(太極原理)로서 우주와 인체를 구성하는 근본물질 기(氣)의 실체>와  과정을 설명한 것이다. 이 한 토속종교의 경전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때문에한민족의 위대한 고대역사(환인 칸국+환웅 배달국+단군 조선국)에서 배제되었다는 사실은 정말 섭섭하다. 배달국 환웅의 명을 받은 신지 '혁덕'이란 학자가 사슴발자국을 보고 (鹿圖文字)>를 창재하였다.는 에서 로 진화해 한반도와 청구(靑丘;청하 호타하 북부과 만주)지역과, 지나(China) 대륙에서 넓이 사용되어 왔었다. 단군조선시대에 와서 다시 가림토(加臨土)>가 창제되었는대,는 동이족의 로 쓰여왔었다.는 조선(朝鮮) 세종대왕에 의해 오늘날의 으로 다시 창제되었다. 그 증거로서 세종대왕 자신도, "옛 문자를 참고하시어 한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