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고학자가 홍산문화를 <한민족문명>으로 입증.

2021. 4. 3. 15:56카테고리 없음

한국 강단사학자들이 팽개치고 꽁무니를 빼고 있는 그 속에서,

미국고고학자 [사라 넬슨(1931~2020)] 교수가

홍산문화(요하조선문명)를

<한민족문명>의 고대역사로 입증한 사실이 있다.

 

1945년 독립 후 부터

대한민국은 수천 명의 역사학도들과 역사학자들을 배출했다.
하지만,
1990년까지 한국의 고대역사를,

중국인과 일본인 사학자들의 고고학적 판단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강단사학자들 대부분은 고고학에 무식해,

'중화 왜곡고서적'과 '일제 가짜논문'에 빠져서,

독창적이고 고고학적 실채에 따른 한민족 고대역사를

바르게 진행 해 나가지 못했다.

 

이로 인하여 지나(China)의 대국주의 왜곡역사서

일제의 식민주의 거짓논문을 당연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대국주의-식민주의 한국 강단사학자들이

지나(China)-일본(Japan) 사관에 맹신적으로 동화되어 흘러가고 있어

한국 고대역사는 유적, 유물에 의한 고고학적 실증역사로 진행되어 가지 못하고

지나 고고학자 및 일본 고고학자 몇몇 사람들의 손에 조작, 축소, 왜곡되어

한민족 고대역사가 축소 왜곡되어

소설처럼 만들어 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1996년 ”세계동아시아고고학대회“에서

실종 위기에 처한 한국고고학을 
미국인 고고학자 "사라 넬슨" 교수가 주도적으로 힘을 써서,

지나 고고학 및 일본 고고학 분야에 함몰되어  없어진

한국고고학을

힘겹게 독립시켜 <한국고고학 독립분과>로 분리시키는데 성공했다.

 

"사라 넬슨" 교수는 1968년 미국 미시건 대학원에서 고고학을 전공했고
1970년 주한미군 남편을 따라 한국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녀는 한반도 중부지역 한강유역의 신석기문화에 심취해서,
1973년 “한강유역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연구”라는

심도깊은 논문을 발표해,
미국 미시건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의 독자적인 신석기문화를 세계에 처음 알리기도 했다.

 

한반도 신석기시대 문화에 정통하게 된 "사라 넬슨" 교수는
주기적으로 한국과 지나(China)를 방문하며 비교 고고학을 연구했고,
1992년 강원도 양양 오산리의 신석기 유적 발굴내용을

세계고고학 사전에 올리는 등, 한국고고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사라 넬슨" 교수는 한국의 신석기시대 고고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영혼의 새(Spirit Bird Journey)>라는 제목의 소설도 출간했었다.

 

2014년에는 <홍산문화> 관련 책을 영문으로 발간하고,
한국고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미국고고학자 "사라 넬슨" 교수는
"<홍산문화>의 특징은

농사와 가축, 어업을 겸 했는데,
이것은 당시 한반도의 삶과 동일하다.

지나(China)대륙 동북지역(산동,강소,절강)의 <고인돌> 역시,

한국 <고인돌>과 완전히 똑 같은 <동일문화권>이다.
특히 <온돌문화>는 전형적인 <한민족문명>으로 판단된다." 라고 발표했다.

 

그녀는 한국의 역사학자보다 더 한국고고학에 애착과 사랑을 두고 연구했다.
그녀는 <홍산문화>와 <한민족문명>의 동일성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중국공산당 정권은 동북공정 등을 통해

<홍산문화>을 중국역사로 편입하려 하지만,
"사라 넬슨" 교수는 <홍산문화>의 유적과 유물은

지나(China) 고대문화와 전혀 관계가 없고

<한민족문명>과 동일 함을 고고학적 입증으로 계속 주장 했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환단고기(桓檀古記)>,

고기(古記)는 <홍산문화>의 실체를 유일하게 밝혀주는 사서(史書)인 것이다.

 

기득권 세력이 되어 밥 앵벌이에 만 골몰하는 노탐(老貪) 강단사학자들이
한국고대사를 애써 팽개치고 있을 때,
백안의 외국인 고고학자가 한민족의 고대사를 입증하고 있는 사실을
그 누구가 우리의 위대한 선조들에게 설명해 주겠는가?

 

(사진) 강원도 고성 문암리 출토 - 세계 최초 "옥귀걸이(옥결)", "반달형 돌칼".

- <홍산문화> 출토 "옥귀걸이(옥결)"와

문암리 출토 "옥귀걸이(옥결)"는 완전 '동일문화권'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므로, <홍산문화>는 강원도 문암리는 <한민족문명>과 '동일문화권'임이 증명되었다.

 

(그림)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귀걸이(옥결)" 와 옥돌 기물들- 한민족 동일문화권, 

- 옥돌 거북(환웅의 연명장수 기원 상징),

- 옥돌 봉황(봉황 새 토템의 상징),

- 옥돌 돼지(가축사육의 성공 상징 ),

- 옥돌 의술(뇌수술 칫과수술에 성공 상징),

- 옥돌 귀걸이(신라곡옥 초기-한반도와 동일문화권).

 

 

그러나, 한국 강단사학자들은 사대-식민 사관을 계속 추종하면서
한국 유일한 공인역사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
인류 최초의 제국 한인(桓因) 안파견(아버지 시원)의 나라 한국(桓國),
한웅(桓雄)천자의 나라 신시(神市) 배달국(倍達國),
만주와 중원 대륙에 존재했던 단군조선국(檀君朝鮮)을

신화(神話)라고 주장하고 있는 바보천치들이다~~.

 

서백력 및 몽골, 요수유역, 하북 및 산동지역 등,

동아시아 대륙의 고대문화유물들이
한국고대사의 미스태리 의문의 신화(神話)를 풀어

고고학적 유적과 유물들이 실증역사(實史)로 고증해 주고 있지만,

어리석고 치졸한 와우(蝸牛) 강단사학자들은
<몽골 및 만주, 홍산문화>가 한국고대사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잠고대 같은 소리를 지금도 하고 있다니?

어떻게?

한민족 고대역사를 팽게쳐 버린 무식한 작자들을 교수(敎授)라 하겠는가?

 

이 시대에 와서,

세계 최고(最古)의 고대 <한민족문명>으로 밝혀지고 있는 <요하고조선문명>은
소하서, 훙륭와, 사해, 부하, 조보구, 홍산, 소하연, 하가점 하층 및 상층 등
요하 일대에서 BC. 8,500년부터 BC.1,500년까지
여러 시대 다양한 광의(廣義) 출토유물의 고고학적 실증으로,

<홍산문화> 즉, 고대 <고대조선문명> <한민족문명>으로 판정되고 있다.

 

세계 역사학계를 발칵 뒤집혀 놓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그 주도세력은 과연 누구였을까?

 

고고학 유적, 유물로 입증되는 <요하조선문명>

시원하게 밝혀 설명해 주는 고문서 기록유물도

다행이 1970년대에 발굴된 <고기(桓檀古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와우(蝸牛) 강단주류사학자들은

오히려 <고기(桓檀古記)>를 위서라고 떠벌리는

역사의 역적으로 나서고 있다.

참으로 이해 못 할 치사자(恥史者)들이다. 


<요하조선문명>은 <고기(桓檀古記)>에서 명백히 밝혀 입증해 주고 있다.

BC. 10,000년 전에 고대한반도에서 이주한 맥(貃)족, 예(濊)족이, 

BC. 6,000년까지의 훙륭와 유적지에서 환인의 나라 "칸국(桓國)"의 영지였다.
BC. 4,500년경 유물, 여신상, 곰토템, 옥기들이 쏟아진 홍산 우하량 유적지

맥(貃)족 "환웅배달국"이었고,
BC. 3,000년경 유물이 쏟아진 하가정 유적지 “단군조선국(檀君朝鮮)”의

3차 천도 중심지 요서 평양(平陽)이 아니던가?

 

홍산 하가정 유적지는 곰 토템 사상을 가지고 ‘옥돌문화’를 이룩한 맥(貃)족
<단군3조선-번조선>의 3번째 중심지 ‘아사달’  요서 평양(平陽)이었던 것이다.
그 위 사해 및 훙륭와 유적지와 앞으로 나타날 천산, 천해(바이칼호) 유적지에는
반드시 "칸국(桓國)"의 중심지 유물이 출토 될 것이다.
이 기록은 <고기(桓檀古記)>에서 적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단고기(桓檀古記)>는
신라시대 스님 '안함로'가 쓴 <규원사화> <삼성기>와

신라시대 '원동중'이 쓴 <삼성기>가 포함되어 있고,
고려 문정공 행촌 '이암'이 쓴 <단군세기>,
고려 말 학자 '범장'이 쓴 <북부여기>,
조선 연산~중종대 학자 '이맥'이 쓴 <태백일사> 등이

근대조선(近代朝鮮) 고서사화(古書士禍)에서 요행이 살아남아
1911년 독립운동가 계연수(桂延壽), 오동진(吳東振) 등에 의해 합본 필사로

<한단고기>가 우리에게 살아오게 되었으니,
신은 우리의 민족역사를 버리시지 않았음에 감사 올립니다.

 

바위굴(石堀), 바위벽(石壁)에서 수 천년을 치탱해 온,

고대조선인의 <몽골의 암각화>는 <요하조선문명> 유물들과 함꼐

<한단고기 역사기록>으로 이 시대 새상에 나타나 그 땅의 주인들이

어느 민족인지를 밝혀주니 또한 감사할 따름이다.

 

(사진) 천산(天山)-천해(天海) 지역 신석기시대 고대조선인의 암각화(바위그림).

 

(사진) 천산(天山)-천해(天海) 지역의 신석기 시대 동물 암각화.

- 이 암각화는 울산암각화, 부산동삼동 토기 그림과 그림구조 및 요법이 동일한 <동일문화권>. 

 

(사진) 천산(天山)-천해(天海) 지역의 암각화, 울산반구대 암각화, 부산 동삼동 토기그림이

같은 그림기법으로 그려져 있다.

- 이 신석기 암각화 들은 <동일문화권> <동일민족>의 행위이다.

 

고대 고고학적 유적, 유물에 기초한 실증역사를 악귀처럼 부정하는

강단사학자들은 도데체 어느 인종이란 말인가?

참으로 한심한 역사 역적의 천인들이 아닌가?

우리 국민들은 당신들이 왜?

그러고 있는지?

그 속을 훤히 다 알고 있다~~  

 

고고학적으로 본 몽골 요하 <고대조선문명>은

중국 하강문명(황하장강문화)을 선도한 문명이다.
그러나 고대 <한민족문명>과는 동일문화권 임이

다음의 예로서 증명되고 있다.

(1)고인 돌,

(2)피라미드 적석총,

(3)성곽 외부 치,

(4)한반도형 암각화,

(5)빗살무늬 토기,
(6)비파형 및 세형 놋칼(동검),

(7)다뉴세문 놋거울(동경),

(8)고대조선 돈 명도전,

(9)온돌문화 구둘장,

(10)상투머리와 한복,

(11)용,봉(龍鳳) 장식  새(鳥)토탬 등,

이 외에도 민속놀이, 복식문화, 음식문화, 언어어순 등 아주아주 많다.

 

(사진) 고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돌돼지>형상이 <옥돌룡>으로 탈변.

 

(사진)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여신상(女神像) - 눈동자는 청옥돌이다.

 

(그림) 고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돌돼지 <신라곡옥>으로 변천.

 

(사진) 고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 봉황'에 세겨진 단군조선의 문자(녹도문자?).

 

(사진) 고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기 20여개 가진 웅여인골(여자)

- 한반도인과 70%이상 DNA동일.

 

(사진) 고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돌돼지 귀걸이.

- 신라금관 곡옥으로 변천과정. 

 

(사진) 고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돌 칼(단검)

- 비파형 동검으로 변천과정에 나타난 옥돌단검.

 

(그림) 고대 <요하조선문명(홍산문화)> 출토 옥웅녀.

- 단군조선 건국신화 상징 옥돌 유물.

- 맥족(貊族) 군장 웅녀(熊女)와 맑족(韓반도族) 군장이 혼인결합의 상징 옥돌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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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조선사 35권이 보관된 국사편찬위원회가 나오는 26분 48포부터 시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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