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Aura), 업(嶪;Karma)과 죄(罪).

2021. 11. 21. 12:29카테고리 없음

기의학(氣醫學)의 기초이론이

인체의 오라(Aura)와 업(嶪;Karma)에서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을

치료하는 의술이다.

 

생체(生體)에는

그 생체 본연의 '고유 氣파동 오라(Aura)'가 있는데,.

그 구성요소는 정(精)-기(氣)-신(神)으로 형성되어 있다.

 

정(精)육체(肉體;flesh)이고,

기(氣)는 에너지체(energy體)이고,

신(神)은 영체(靈體;Aura)로서,

이들이 인체구성의 3요소인 샘이다.

 

기(氣)는 에너지체(energy體)로서

육체(精)와 영체(神)을 결합시키고,

육체(精)의 영역과

영체(神)의 영역를 넘나들며 어디서나 존재하는 기본물질이다.

 

그래서

기(氣)의 생성은 곧 생성생명이고

기(氣)의 쇠약은 곧 질병현상이고,

기(氣)의 소멸은 곧 죽음(死亡)이다.

 

누구든 사람이 한번 지은 죄(罪)는 어떤 경우에도 없어지지 않는다.

한번 지은 죄(罪)는 아무리 회개하고 기도하고 빌어도

그 죄(罪)는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그대로 남아 간직하고 간다.

사람의 일생 중에서 '선한 짓' '악한 짓'의 경중에 따라,

그 죄값은 자연(眞神)의 심판을 받고 그에 상응한 처리를 받는다.

 

사람이 가진 '고유 氣파동 오라(Aura)'에

지은 죄(罪)의 '氣파동 오라(Aura)'가

중첩된 氣파동 오라(Aura)로 형성된 죄(罪)의 형태를 "업(嶪)"이라 할 수 있다.

 

즉 업(嶪;Karma)은 생체(生體)가 가지는 에너지체(energy體)인 기(氣)가

영체(靈體;Aura)인 신(神)에 결합된 고유기파동(Aura energy)으로서,

혼(魂;넋의 생각)과 백(魄;영의 형태)이 각인(刻印)되어 있는 '기적현상(氣的現想)'으로 볼 수 있다.

 

사람은 전생이나 현생에서 지은 죄와 잘못된 행동이 업(嶪)으로 쌓인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일까?

 

업(嶪)에도 '좋은 업' '나쁜 업' 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일까?

 

사람이 질병없이 편안한 평생을 살기위해 '나쁜 업'을 소멸시켜야 한다는데

그게 사실일까?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의지에 의한 잘못과 지은 죄(罪)는 업(嶪)으로 쌓인다.

그 쌓인 업(嶪)은 자신의 고유기파동(Aura energy)에 중첩 각인 됨으로써

사람의 고유기파동(Aura energy)이 혼돈을 일으키고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그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잘 못 행동하고

또 다시 죄악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는 것이다.

즉 잘 못 저질은 행동과 죄악은

원인이 결과 되고 결과가 원인되는 윤회의 세계를 맴돈다는 것이다.

 

우주는 기(氣, 즉 磁氣)의 무한 중첩으로 기(磁氣)의 변화 속에서 구성되어 있다.

 

인간도 우주구성의 한 성분으로써 항상 업(嶪)을 깨끗하게 아름답게 가꾸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 이유는 사람의 고유기파동(Aura energy)도 유전자(DNA)처럼 유전(遺傳)되기 때문이다.

'나쁜 기(나쁜 업)'를 유전 받거나 후손에게 유전해 주지 않기 위해서 죄악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고유기파동(Aura energy)을 기에너지(Ki-energy) 또는 자기에너지(Magnetic Energy)라고 하는데,

그 고유기파동(Aura energy)이 사람 육체(精;flesh)에서는 오라(Aura)로 표현된다.

 

모든 생물이 가지고 있는 업(嶪)의 기파동(氣波動) 오라(Aura)는

생체에 흐르는 미소전류의 전자기력으로 과학적 측정 분석할 수 있는데

업(嶪)의 자기파동력(氣波動力)이 높아질수록

업(嶪)의 오라(Aura)도 높게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도중에 갑자기 닥치는 '사건사고' , '질병사망'이

모두 기파동 업(嶪)의 오라(Aura)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이 살인을 한다 던지,

태어난 애기를 낙태 시킨다 던지,

짐승을 잡아 먹는다 던지,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던지,

회생된 생물체의 업(嶪)의 오라(Aura)가

그 사람의 고유오라(Aura energy)에 중첩되는 것이 업(嶪)의 사건인 것이다.

 

예로서 '낙태 살인 행위'를 했을 때,

낙태 당한 아이의 오라(Aura)는 업(嶪)의 오라(Aura)로 발현되어

낙태시킨 어머니(여인),

생명을 만든 아버지(남성),

낙태시킨 사람(의사)의 고유오라(Aura energy)에 중첩되고

업(嶪)의 앙갚음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 이식이나 수혈 같은 부분 이식은 홀로그람(Hologram) 형태로 작용함으로

'이식한 사람'이나 '이식받는 사람'에게 동일한 업(嶪)이 형성되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혈액제제나 인태반제제를 먹는 것도 마찬가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동물이나 식물을 죽이거나 잡아먹게 되면

그 동식물의 고유오라(Aura energy)가 죽인 사람의 고유오라(Aura energy)에 중첩되어

그 사람의 일상생활에 항상 끼어들어 악영향을 주게 됨에 따라

그 사람이 하고저 하는 방향과 행위를 방해함에 따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라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뱀"을 많이 잡아먹은 사람은 뱀처럼 눈이 반짝거리고,

"개"를 많이 잡아먹은 사람은 개기름이 얼굴에 번질거리고,

'닭'을 많이 잡아먹은 사람은 피부가 닭살처럼 돋아나고,

'생선'을 자주 구워먹는 사람은 팔다리에 상처가 잘 나고,

"사슴, 노루피"를 자주먹는 사람은 급사한다 던지,

임산부가 '오리고기'를 먹으면 오리발아이를 낳는다 던지.....

 

그러한 경우는 그 사람의 고유오라(Aura energy)에

죽임을 당한 업(嶪)의 오라(Aura energy)가 중첩됨으로써 발생되는

피해의 해꼬지 '사건사고, 사망질병'의 업(嶪;Karma)이라고 볼 수 있다.

 

업(嶪;Karma)의 강도와 지속시간은 동물에 따라 다른데,

아래 표와 같다.

 

만약, 업(嶪)과 동화되는 지속시간이 긴 살인이나 짐승을 죽였다면,

현제에서 자손 후대까지

자신의 불행,

자손의 불행,

친족의 불행,

불의의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친족살인, 타인살인, 무차별살인 등은

후대 자손대대로 업(嶪)의 작용에 의한 혼령의 앙갚음아 지속된다고 볼 수 있다.

 

죽임 당한 동식물의 업(嶪)은 오라(Aura) 형태로

그 사람 일생동안 항상 몸에 붙어있으며

그 사람이 하려는 의지력과 정신적, 육체적 작용을 항상 방해함으로써

사건과 사고, 실패의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음식을 식물로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식물이 가지고 있는 오라(Aura)는 사람에게 중첩 방해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예로서 보통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물은

1시간 또한 10일 정도 사람의 고유오라(Aura energy)와 중첩 동화되지만,

사람과 동화가 불가능한 식물오라를 가진 것을 "독성식물" 이라 한다.

사람이 먹지 못하는 "독성식물"을 먹을 경우 오라(Aura)의 중첩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하여

중독이나 사망이나 병을 얻게 된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생명유지를 위해서 고기(동물)와 곡식(식물)을 먹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가능한 한 사람의 오라(Aura)에 중첩시간이 짧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지혜로운 사람들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식물 오라(Aura)의 인체 동화시간을 보면,

체소류 = 1~3시간,

곡식류 = 1~2시간,

과일류 = 1~3시간,

버섯류 = 1~10일간인데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은 1~3일 이고,

표고버섯은 10일 정도 오라가 지속된다고 한다.

 

 

<업병(嶪病)을 물리치는 방법>

업병(嶪病)을 한번 지은 죄(罪)는 어떤 경우에도 없어지지 않는다.

 

한번 지은 죄(罪)는 고해성사, 속죄불공, 회계기도를 아무리 한다 하더라도,

그 죄(罪)는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그대로 남아 가지고 간다.

 

사람의 일생에서 '선한 짓' '악한 짓'의 경중에 따라,

그 罪 값은 마지막 심판을 받게된다.

그 때, 그에 상응한 처리를 받게 된다.

 

한번 지은죄는 씻을 수 없는가?

당연히 씻을 수 없다.

 

정영, 한번 지은죄는 씻을 수 없단 말인가?

 

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지은 <죄> 값에 상당하는 '선한일'을 더 많이 하면

그 댓가로 지은죄를 소멸 받을 수는 있다고 한다.

이것이 우주 삼라만상의 생성-소멸의 질량불변의 원리이다.

 

생체는 그 생체 본연의 '고유 氣파동 오라(Aura)'가 있다.

사람이 가진 '고유 氣파동 오라(Aura)'에

지은 죄(罪)의 '氣파동 오라(Aura)'가 중첩된 氣파동 오라(Aura)로

형성된 죄(罪)의 형태를 <업(嶪)>이라 한다.

 

그 <업(嶪)>을 물리치려면,

단순한 고백(고해, 기도, 불공 등) 만으로

정(精;육체)와 신(神;영체)에 실려있는 업(嶪)의 오라(Aura)를 풀어 낼 수가 없다.

진정한 각성의 참회, 뉘우침, 반성 등

강열하고 열성적이고 지속적인 고해의 힘으로써

각인된 업(嶪)의 오라(Aura)에 기파동 에너지 변형을 일으켜

일정의 업(嶪)이 소멸됨으로써

혹? "업병(嶪病)"이 치료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밑을 수 없다.

 

그 지은 罪를 씻으려면

그에 상당하는 <선한일(善行)> 지은 罪보다 더 많이 행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야만 그 업병의 에너지가 뒤덮여 소실도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것도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죄악은 짖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자식들에게 유전시키지 않기 위하여~~~

-------------------------------------------------------------------------------------

그러나 어리석은 인간들은 업병(嶪病)을 물리치는 방법을 알려 준다고?

죄를 씻어 준다고?

더 어리석은 인간들을 속이고 기망하며

돈을 가지려 더 깊은 죄악의 구렁텅이로 빠저든다.

 

따라서 거짓과 능욕이 종교까지 오염시켰고

일부 종교지도자들은 한술 더 떠고 있는데,

그들의 오만과 독선 사기성 기망은 <神>의 영역을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일부 종교에서 말하는 <죄>의 소멸방법을 보면 이렇다.

혹? 소멸 될런지 모르니 녹력해 보시라.

양심의 <죄>라도 씻어질까?

씻어지지도 않고 벗어지지도 않는다.

 

1, 조용한 방에서 윗전(천신, 삼신, 부처, 예수, 조상)에게

지은 죄를 진심에서 나오는 뉘우침과 참회의 눈물을 통곡하며 큰 소리로 고백한다.

2, 고백내용은 "삼관수서(질병을 고치는 법의 고서)"의 방법데로 직심으로 빈다.

 

[삼관수서 처리방법] - 이방법을 아무리 해도 지은 罪는 벗을 수없다.

1, 이름, 거주지, 생월생시를 사실데로 기록하고 살아오면서

모든 잘못된 내용, 죄지은 내용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상세히 자필로 3부를 기록한다.

 

2, 3통의 봉투에 정성껏 밀봉하여 조용한 곳(옛날 사람들은 단을 쌓았음)에서

본인이 섬기는 윗전(神)에게 진실로 깊이 뉘우치고 참회하며

그 잘못된 내용을 큰 소리고 고백한다.

 

3, 1통은 주위의 높은 산에 올라가 불태워 하늘에 올리고.

1통은 따뜻하고 양지바른 명단자리 땅속에 묻고,

1통은 가까운 바다나 호수,강의 깨끗한 물속에 넣는다.

 

4, 질병이나 액운이 떠나가면 정성(보답)을 올리고 회양한다.

 

5, 되풀이 죄는 짓지 말고 선행만 하는데

남을 돕고 남에게 헌신하는 일만 하고 살아가야 한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