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 13:43ㆍ카테고리 없음
고대조선(환인환국+환웅배달국+단군조선)과 해모수부여-고구려 사람들이
수레(馬車)를 타고 다녔다는 기록이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산악지형이 대부분인 한반도 그대조선의 후손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로서는
나들이 할 때 수레(馬車)를 다고 다녔다는 사실에 실감을 느끼지 못하개 된다.
그러나 여러 문헌이나 출토 유물에서 보면,
고대조선(환인칸국+환웅배달국+단군조선)과 해모수부여-고구려는
동아시아 천자국으로 군림해 왔다.
그래서 한민족 귀족들은
번쩍거리는 황금색 청동으로 치장한 수레를 타고 다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면 황금색 청동수레를 타고 다닌 곳은 어디 일까?
그곳은 중원평야, 신동빈도, 만주벌판, 몽고평야 등 이였다.
그 방대한 땅에서는 수레를 타지 않고 다닐 수가 없었을 것이다.
평소에도 고대조선 귀족들은 황금색 청동수레를 타고 다닌 것이었다.
(사진)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의 환인,환웅,단군이 탄 황금색 청동수래.
(사진) 고대조선(환인 칸국+환웅 배달국+단군 조선) 환웅 천자 행차도(의궤)
- 3마리 용마가 끄는 수레.
- 산동반도 무씨사당 댓돌 그림의 부분 - 수래에 탄 환웅 천제.
(사진) "3마리 용마가 끄는 수레"를 탄 고대조선(환국+배달국+조선)의 귀족 나들이로 소개하는 그림.
- 스리랑카국립박물관 소장.
만주 요녕성 남산근에서,
BC. 3,000년 경의 뼈 조각에서 쌍두수레 2대가 그려져 있는 유물이 출토 되었다.
이 유물과 함께 비파형동검(놋칼)이 출토됨으로 하여,
이 쌍두수레 뻐조각은 고대조선-단군조선의 유물로 판명되었다.
(사진) BC 3,000년 경 단군조선 시대 뼈 조각에 세겨진 쌍두수레 2대 그림.
- 요녕성 남산근 유적 출토.
BC. 2,700년경 단군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수레바퀴 나무조각이
평앙 주위리애서 출토되었고,
BC. 2,000년경 단군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신창동에서 출토된 수레 부속품들을 공개한다.
(사진) BC. 2,700년 경 평양 주위리 출토.
- 단군조선시대 수레바퀴 나무 조각.
(사진) BC. 2,700년 경 평양 주의리 출토
단군조선 시대 수레바퀴 나무조각을 복원한 수레바퀴.
(사진) BC. 2,000년 경 광주 신창동 출토,
- 단군조선시대 수레용 청동 부속품들.
- 고깔형청동, 을자형청동, 권총형청동(국립중앙박물관)
단군조선 시대 수레 유물은 이 외에도 마구(馬具)들과 청동양산살대, 굴대마구리(바퀴축끝)
그리고 양산꼭지(일산개궁모)와 살대투겁(일산살끝모)이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굴대마구리는 바퀴 축 끝에 씌워서 바퀴가 빠지지 않게 하는 마감구실을 하는 청동제이다.
굴대에 비녀(핀)로 고정시켰기 때문에 반드시 비녀 구멍이 있으므로 휘갑쇠와는 바로 구별이 된다.
(사진) BC 2,000년 경, 광주 신창리 출토 단군조선시대 수래 청동양산 살대 유물.
단군조선시대 수레의 네 귀퉁이에는
손잡이 기둥과 가로걸이대(멍에대)의 마구리(휘갑쇠)는 멍에에 쌍으로 매여 있고,
권총형청동으로 알려진 고삐걸이도 있다.
가로걸이대(멍에대)의 마구리(휘갑쇠)는 수레 하나에 한 쌍만 있어야 하고,
4귀퉁이의 기둥 손잡이는 4개가 있어야 맞고
고삐를 꿰는 청동 구멍이 있는 고삐걸이 도 함께 출토 되었다.
(사진) BC 2,000년 경 단군조선 신인(神人),진인(眞人),귀족들이 탄 수레(馬車) 복원도
(뒷 방향 상상그림).
(사진) BC 2,000년경 단군조선 신인(神人),진인(眞人),귀족들이 탄 수레(馬車) 복원도
(앞 방향 상상그림).
(사진) 단군조선 신인(神人),진인(眞人),징군들이 탄 전차(戰車).
- 사안 병마총 출토 고대조선 전차.
(사진) 고대조선 귀족 수레에 연이어은 고구려 수래와 양산.
- 고구려 고분벽화 안악3호.
(사진) 고대조선 수레에 연이어온 고구려 고분벽화의 손수래(인력거)가 차고에 2대나 있다
- 고구려 고분벽화 안악3호.
https://youtu.be/OmRGXggU6FI?si=HB8GkyyejS-N4y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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