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고향, 태행산맥 '번개산(碣石山)'.

2023. 1. 23. 08:21카테고리 없음

한민족(동이족) 고대조선 사람들은

지나(China)대륙과 동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을 뒤 덮은

원주민(原主民) 이였던 것이다.

 

현대인류의 시조 호모사피앤스는

동부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홍해를 건너

해뜨는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동한다.

 

지나(China)대륙의 동쪽 황해가 육지였던 '순다랜드'시기

기원전(BC) 20,000~30,000년 경 한반도 동해에 도착하여 

천연동굴토굴에서 생활하게 된다.

 

기원전(BC) 15,000년경 구석기 마지막 빙하기를

이 동굴에서 힘겹게 살아 남았다.

 

한반도 인류는 '서해대강'이 흐르고 

여기저기 늪지와 뽕나무밭(桑田)으로 형성되어 있던 황해평야,

북위 40도선 아래의 비교적 따뜻한

한반도 2,000여기 천연동굴 속에서 살아남았다.

 

다수의 <한반도>인류들이 기원전(BC) 12,000년 경

날씨가 따뜻해지자 동굴에서 나와 ,

한반도 중부지방 강가에서 집을 짖고

수렵, 고기잡이, 체집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기원전(BC) 11,000년경 서숙기장을 주식으로 하였다.

그러다 그들은 기원전(BC) 10,550년,

청원군 소로리에서 나락(단립벼 쌀) 인류 최초 재배한다.

 

그 후 그들은 기후가 온화해 지자 인구밀집 한반도에서

북쪽으로 점차 이주하기 시작한다.

 

한 무리가 백두산 송화강을 따라 아무르(흑룡강) 유역 상류로 거슬러 올라

'천산 천해(바이칼호)' 이주하게 되었고,

다른 한 무리들은 아무르(흑룡강) 하류로 내려가

'오오츠크해(옥저해), 캄차카(깜작가)' 이주하게 된다.

 

이로서 <한반도>인류들은 결국 고대조선칸국(桓國)을 형성한다.

 

고대조선 칸국(桓國)의 천자 환인(桓因)

인(仁)과 도(道)로서 홍익인간(弘益人間) 새상을 이루려

만사를 광명정대(匡冥正大)하게 처결하니

뭇 백성들이 모두 행복해 하고 편안해 하여

싸움과 다툼이 필요 없었다.

 

이로서 근방의 뭇 부족들도

환인천자의 홍익인간, 명상신선 사상에 동화된다.

 

이 처럼 차별없이 살기좋은 곳이 있다는 소식이

들불처럼 유라시아 전역에 번져 퍼지니,

뭇 부족과 만 백성들이 사방팔방에서 모여 귀부하여 모여드니,

삽시간에 거대한 12칸국(十二桓國)의 고대조선이 형성된 것이다.

 

(사진)  칸국(桓國)시대 동북아시아 부족들의 분포.

 

(사진) 칸국(桓國)시대 - <동방족>과 <서장족>의 분리. 

- <환웅(동방족)>의 이동 방향과,

- <반고(서장족)>의 이동 경로.

 

한반도에 그대로 남아 정착민이 된 고대 한반도(韓族)인들은,

태양신과 봉황(鳳凰)새 토템(솟대)을 가진 흰옷을 즐겨입던 "맑족(말족)"은

기원전(BC) 10,550년에 인류최초 '나락(단립벼)' 재배농사에  성공했고,

기원전(BC) 6,000경까지 연이어  콩,서숙,기장,보리 등 오곡재배에도 성공한다.

 

서북쪽(지나대륙)으로 이주한 무리들은

중원 서안(장안),함양에서 아사달(수도)을 세운 것이 고대조선 은나라 도사평양이다.

그 뒤 기원전(BC) 400년 경 부터 '서장족'에게 밀려 1차로 황하평양으로 천도한다.

세월이 흘러 호타하(浿水;鴨祿)를 경계로 대릉하(대동강) 요동평양으로 2차 천도했으나,

 '태행산맥 갈석산(碣石山;번개산)이 주 무대로서

단전호흡, 명상선사상과 홍익인간,옥기시대를 형성한다.

 

봉황솟대와 곰(熊) 부토템을 가진 이들 "맥족(貊族)" 역시 "맑족(韓族)"의 분족이다.  

이들은 장안,함양에서 '적석총피라밋사당(廟) 문화'를 이룩한다.

 

북쪽(아무르 강)으로 이주한 무리들은

송화강을 따라 만주, 몽골, 아무르, 사하린, 캄차카, 축지지방에서

봉황솟대와 범(虎) 부토템을 가진 "예족(濊族)" 역시 "맑족(韓族)"의 분족이다. 

이들은 '유목기마 문화'를 이룩한다.

 

그들과 이웃하여 옥저(오호츠크)바다 연안 사하린, 캄차카로 이동한 일부 부족들은,

'알류산열도'를 건너 아메리카 "인디안"의 선조가 되어

아즈텍, 마야, 잉카 문명의 '적석총피라밋사당(廟)'를 건축하게 된다.

 

또한 "예족(濊族)"과 가까운 이웃

봉황솟대와 늑대(狼) 부토템을 가진 "훈족(凶奴族)" "맑족(韓族)"의 분족으로써,

고대조선(단군조선)의 한 창업 종족이었다.

이들은 서쪽으로 진출해 "스키타이족(凶奴族)" 유목기마민족을 이룩하고

유럽대륙 '스패인 해치네카' 지방까지 진출해 '고인돌 문화'을 전해 준다.

 

이들족(韓族), 맥족(貊族), 예족(濊族), 훈족(凶奴族;스키타이족)은 

지나대륙 '태행산맥 갈석산(碣石山)'을 중심으로

기원전(BC) 9,000~6,000년 경까지 <한민족문명>을 형성한다. 

 

이 <한민족문명>을 지나(China)의 왜곡역사에서는

동이족(東夷族)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민족 고대조선 사람들은 지나 '태행산맥 갈석산(碣石山;번개산)'을
중심한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을 뒤덮은 토족인들이 형성된 것이다.

 

(사진) 동북아시아 <순다랜드> 지도.

-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2004년 빌표한 기원전(BC) 20,000~12,000년 한반도 주위 지형. 

- 황해가 육지였던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시기는 해뜨는 동쪽 에덴동산이 한반도 였다.

- 대만과 제주도는 대륙에 연육되어 있었으나,

- 일본열도는 대륙에서 떨어져 섬으로 존재했다.

 

(사진) 기원전(BC) 10,000년 경 신석기 시대에 한반도인들이 북쪽으로 이동하여

<환인 칸국(桓國)>을 형성한다.

- <고대조선> 칸국의 류민들은 유럽 끝자락 스페인 해치네카'까지 가서 <고인돌>을 건설한다.

- 일부는 캄차카에서 알류산 열도를 건너가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었다. 

 

(사진) 아무르(아~미르=아~물)따라 천산,천해로 이주한 한반도인들은

기원전(BC) 9,000~8,000년 경 12칸국의 <고대조선,12칸국>을 형성한다.

 

(사진) 그들의 일부가 기원전(BC) 8,000~6,000년 경 고인돌 청동기시대에 지나대륙에서

<고대조선> 배달국을 형성한다.

 

(사진) 그들은 기원전(BC) 3,300년 경 지나대륙에서 <고대조선> 단군조선을 건국한다.

그 중심지는 황하 남쪽 함양, 장안과 산동지방과 강소,절강 지방이였다.

 

(사진) 지나역사서 "회남자"에는 <고대조선(환인칸국+환웅배달국+단군조선)>이,

'갈석산(碣石山;번개산)'이 있는 '태행산맥'과 산동지방, 강소,절강 지방이 그 중심지였고,

대륙 모두가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국)> 강역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사진)  지나 고대역사서 "화남자" 와 "산해경" 기록을 근거한 <고대조선> 강역.

- BC.2,500년 경 <고대조선>의 경계는 아무르(흑룡강), 사하린, 캄차카를 연달아 잇고

- 천산 천해(바이칼호)와 대흥안령산맥의 만주 몽골을 포함해

 - '수성진'과 '갈석산'이 있는 '태행산맥' 동쪽 하북 및 하남,산동,강소,절강 지방까지 펼처저 있었다.

 

(사진) BC 300년 경 이후, 단군조선(맑조선,신조선,불조선)은 쇠퇴하기 시작한다.

*불조선(번조선,弁韓)은 상투, 한복으로 변장한 "위만"에게 속아 <위만조선>이 된다.

*신조선(진조선,辰韓)은 걸출한 인물 "해모수"에 의해 <부여>로 재 탄생한다.

*맑조선(말조선,馬韓)은 열국분열시대로 작은나라(小國) <마한>,<진한>,<변한>으로 분리된다.

 

(사진)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국)>, <대부여>를 이어

<고구려>, <백제22담로(擔魯)>, <대륙신라(투후국?)>도

 '태행산맥 갈석산(碣石山;번개산)'을 중심한 지나(China)대륙에 존제하였다.

 

(사진)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국)> 건국실화 의궤.

- 산동성 가상현 무씨사당 석실 화상석 그림(1786년 발견).

 

그리고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국)> 사람들은,

유럽 대륙의 끝자락 <스페인 해치네카>,

아메리카 대륙 <아즈택 문명>, <마야 문명>, <잉카 문명>을 창시하였다.

 

그들은 그곳 유럽 끝 자락, 아메리카 신대륙에서,

<고인돌 묘(廟)>와

<적석총피라밋 묘(廟)>을 만들었고,

<온돌(구들)문화>,

<고시네(고수레)풍습>을 남겼다.

 

 

(사진) 유럽 대륙 끝자락 스페인 해치네카 <고인돌 사당(廟)>.

 

(사진) 아메리카로 건너간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 사람들이 만든

아즈택, 마야, 잉카의 <적석총파라밋 사당(廟)>.

- 이들은 알레스카 <온돌(구들)>유적과

- 패루인의 <고시네(고수레)> 풍습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https://youtu.be/vnTg8YuHCd4?si=Qzzh2oiWRMkEMr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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