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장수(延命長壽)> 명상집중(Mindfulness).

2024. 2. 10. 12:29카테고리 없음

<명상집중(Mindfulness)>은,

'신체를 이완시킨 상태로 마음을 집중시켜 비판하지 않은

그 상태 대로 받아들이는 행위' 라고 설명한다.

이 행위는 '뇌과학'에서 '심리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이 수행은 <배달민족> 고대조선(칸국+배달국+조선국)시대

신인(神人) 진인(眞人)의 군장, 고추가들이 

"홍익인간 사회"를 온 세상에 넓이 펼치기 위해 실시한,

'만달라 주문 단전호흡'의 행위였다.

 

이 결과로 이들은 당시 40~50세가 남자 평균나이에서

두배나 더한 90~100세를 살았으니,

대단한 무병장수의 결과로서 신선(神仙)이 되는 길로 여겼다.

 

이에 대한 유적,유물둘이

최근 '청구조선문명(홍산문화)'에서 출토되었고

이 고대조선(古朝鮮) 인들의 '단전호흡법'이

불교의 '참선(禪)'으로 유입되어 지금까지 그 형태가 유지되어 왔었다.

 

(사진)  기원전 6,200~5,200년경 '단전호흡' 하는 남자상(男身象)

- 청구조선문명(홍산문화) 훙륭와 출토.

- '단전혈(丹田穴)'과 백회혈(百會穴)이 분명히 표현되어 있는 남신상(男神象).

 

 

최근 '존 카밧진' 교수가

이 행위를 <마인드폴니스(Mindfulness)>라고 호칭하여 

'뇌과학'에 접목시켜 '심리기술'로 강의하고 있다. 

그는 이 방법으로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심리기술' 이라 정의한다.

 

이 기술의 실행으로 우울증,불안증,불면증,통증,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주위력,집중력,정서조절,학습력,행복감,자존감을 증진시켜 주어

연명장수,치매예방,암몌방,성인병예방 등에 유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집중력이 뇌에 미치는 영향.

 

<집중명상>의 수행방법에는, 

첫쩨, <숨쉬기(丹田呼吸)>

숨을 깊게 들이 쉬고 천천히 내 쉬는 그 과정을 집중한다.

숨쉬는 것에서 규칙이나 과정을 분석하지 말고 상태그대로

깊이 들여마시고 천천히 가장편안한 좌세로 행하면 된다.

 

결과로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초초함과 공포감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진다.

 

둘쩨, <멍 때리기(心身平脫)>

한 곳을 지긋이 바라보고 아무생각 없이 

시간과 공간의 개념 의식도 버리고 

공공(空孔)한 마음이 되도록 모든 것을 잊고 버린다.

 

멍때리기에는 '불멍때리기, 물멍때리가, 공멍때리기'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공둥(空等)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

 

공등(空等) 공허(空虛)의 결과는

현대 뇌과학에서 뇌를 세롭게 젊어지개 하는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셋쩨, <운동(不安解消)>

편안한 자세로 스트레칭 운동이다.

누워서 앉아서 발끝 손끝에서 마리 끝까지

신체 여러 부위별로 주의깊게 관찰하며 

각 기관의 감각 및 감정을 충실히 인식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춘다.

 

여기서 운동이란,

과격함을 배재한 스트레칭이나 걷기 정도이다.

 

명상과 결합된 걷기는 호르몬생산법이 된다.

걷는 동안 발걸음과 호흡에 집중하고 

주변환경의 소리나 풍경에 주의를 기울리고

마음과 몸의 활성화로 기분을 상승 및 개선시켜 지고,

인체 호르몬의 활성으로 기(氣)에너지를 상승시켜 준다.

 

넷쩨, <호르몬 활성(氣活成)>.

氣활성은 집중명상,단전호흡,스트레칭에 의하여 

신체호르몬의 조절 및 활성이 일어난다.

이때 생산된 호르몬은 혈관 속 혈액을 따라

60조억개 세포속으로 전달되어 

인체 <항상성(恒常成>기능을 유지한다.

 

이 <항상성>기능이 잘 이루워지지 않는 조직이나 부위에

우리는 강제적으로 안마,충격파침술 등 자연치료방법을 실시한다.

 

(사진) 인체의 기(氣)적 작용의 표시 - 자기(磁氣)오라(Aura)의 작용.

 

(사진) 기(氣)에너지 운동으로 구성된 '은하계' 속 <태양계(화살표시)>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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