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유적에 나타난<한민족>의 문자(文字).

2024. 10. 25. 12:15카테고리 없음

누가 <환단고기>를 위서(거짓서적)라 했는가?

<환단고기>는 <배달겨레>의 실사(實史)이다.

 

요하문명(홍상문화) 출토 유물, 유적은

<고대조선(환인 칸국+환웅 배달국+단군 조선국)>

실질적 역사였다.

 

또한, 서안-함양지역에 위치한

수 많은 "피라밋 적석총"도,

<고대조선(환인 칸국+환웅 배달국+단군 조선국)>

유적인 것을 논의 할 여지없이

<고대조선문명>이었음을

고대 천문기록들이 증명, 확인 해 주고 있다.

 

- 명백히 밝혀진 과학적 증거 -
(박석재 천문학과 교수의 연구 동영상)

https://youtu.be/VkDNk3Ld5S8?si=TJcBeGrvhoZ4qlzQ

 

우리 <배달겨래>의 잃어버린 고대역사가 담겨있는

<신단민사(神檀民史)>와 <환단고기(桓檀古記)>.
그 곳에 쓰여진 기록들이

실제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증명해주는
명백한 첨단과학적 증거들이 담겨있다.

 

그 중의 하나가
디섯개의 행성 수성,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일열로 배열되는 천문학적 현상인 '오성취루현상'의

천문기록이 <환단고기>에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군조선 13세 '흘달단군'때 일어 났다.

<환단고기>는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당시의 지나(China)의 어떤 고서에서도 없지만,
오로지 <환단고기>에서 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 기록은,

현대과학으로도 위조, 조작 할 수 없는

확실한 사실이다.

이 사실을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팀이
첨단 천문프로그램에 입력해

그 당시의 기록이 사실이었음을 입증한 내용이다.

<환단고기>는 믿을 수 없는 책이라고

강단사학자 일부에서 나팔을 불고 있지만, 

그들은 친일, 친중 사관에 해매고 있는

불상한 영혼들이 아닌가? 

 

여기서 친일,친중 강단사학자들이 버린,

<배달겨래>의 위대한 업적,

농사에 필요한 계절을 알기 위한 하늘의 별자리를 그렸고,

농사에 필요한 해와 달의 변화를 보고 책력(달력)을 만들었고,

농사에 필요한 별자리와 책력을 기록할 문자를 만든,

<배달겨래>가 남긴 유물들을 알아보자.

 

이제 우리는 이들 고고학적 유물들은 바른 시각으로 판단하고

바른 역사를 바로 께닳고 바른 현실을 깊이 반성하여

<배달겨래(태양의 민족;태양에서 날아온 3발가마귀;태양새)>의

고대역사를 바로 세우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진) 고인돌에 새겨진 <고대조선>의 자리 '북두칠성'

 

 

(사진) 석기시대 돌에 그려진 고대조선의 '달력' .

 

(사진) 석기시대 뼈에 그려진 <고대조선>의 '달력' - 충북단양 금굴 출토.

 

(사진) 근대조선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천문도(별자리기록) 

-  세계보물로 지정 됨.

 

고대조선(환인 칸국+환웅 밝달국+단군 조선국) 태양의 민족은 

농사짓는대 필요한 기후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하늘의 별자리를 기록(천문도 기록)했다.

 

그래서 그 기록을 남겨,

다음 해(年) 농사를 예측하려고,

달력(月歷)을 만들었고,

문자(文字)를 만들었던 것이다.

 

 

1) 갑골문자(甲骨文字)

<갑골문자>고대조선(동이 은나라) 천자의 명을 받은

'설씨' 성을 가진 '창힐'이란 사람이 만든 것이다.

<갑골문자>는 오늘날의 <한문자>로 발전했다. 

<한문자>가 지나(China)와 아시아 각처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자로서 <갑골문자>에서 기인한 것이다.

 

(사진) <갑골문자>는

고대조선(동이 은나라) 환웅천자의 명을 받은'설 창힐'이 만든 것.

 

(사진) 거북 배판에 세겨진 고대조선(동이 은나라)의 '설 창힐'이 만든

<갑골문자>

 

 

(사진)  <갑골문자>로 쓰여있는 천부경(天符經)

- 고려시대 학자 "은, 최해"의 시문집에서 발견.

 

 

(사진)  <갑골문자>가  <한문자>로의 변천 과정.

https://youtu.be/lP9Fgf5kPKU?si=T6n7iQqWb4F_hth0

 

2) 녹도문자(鹿圖文字).

<녹도문자> 고대조선(환인 칸국+환웅 밝달국+단군 조선국)의 

천자(天子)의 명에 의하여  '신지(관직) 혁덕(이름)'이란 사람이

시슴의 발자국을 보고 만든 문자로써,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다.

이는 뭇 백성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고대조선의 <속용문자:말하는 글자>로 쓰여왔다.

 

고대조선의 <속용문자(말하는 글자)>

고대조선 돈(화패) '명도전'에도 기록되어 있는 문자로서

문자 <가림토>라 하는대,

근대조선 세종태왕께서 <훈민정음(한글)>에서

글자모양 일부를 참고한 문자라 하겠다.

 

(사진) 고대조선의 <녹도문자(가림토)> 홍산문화 출토. 

- 기원전 8,000~6,000년 경 고대조선의 <녹도문자(가림토;상형문자)>.

 

(사진) 고대조선의 <녹도문자(가림토)> 홍산문화 출토.

- 홍산지역 수저촌, 흑기촌 출토, 사냥하는 사람.

 

 

(사진) 고대조선의 <녹도문자(가림토)>

남해군 양하리 고대 각석 . 

 

(사진) 고대조선의 <녹도문자(가림토)>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 옆 각석.

 

(사진) 기원전 6,500~5,000년 경 고대조선 <가림토(녹도문자)> 옥인장.

- 내몽골 나만기 유적 출토.

- 이 옥인장은 환웅이 환인에게 받은 <천부인(天符印)>이 아닐까? 

 

 

(사진)기원전 6,000~5,000년 경 고대조선의 <녹도문자(가림토)> 

- 홍산문화 출토 옥돌 화살촉에 세겨진 가림토 글씨.

 

(사진)  기원전 6,000~5,000년 경 고대조선 홍산문화 적봉시에서 출토.

- <가림토 속용문자>가 새겨진 옥돌돼지.

 

(사진)  고대조선  돈(화패) 명도전에 세겨진 <가림토 속용문자> 

- 허대동의 고문자 연구.

 

(사진)  고대조선 돈(화패) 명도전에 세겨진 <가림토 속용문자>

- 허대동의 고문자 연구.

 

(사진)  고대조선의 돈(화패) 명도전에 나오는 <가림토(속용문자)>

 

https://youtu.be/CHlTCQyFvLE?si=v-Boqe5lBxv2hyF9

 

 

3) <민정음(訓民正音) 한글>

만 백성들이 말(發音)을 할 수 있는대로 쓸 수 있는 글자(文字)

<훈민정음(한글)>.

 

근대조선의 세종태왕깨서는

당시 조선 백성들이 말하고 있는 <속용문자>를 참고하셔서

<훈민정음(한글)>을 만드셨다.

 

만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신 태왕께서는 

28글자를 맹그셔서

뭇 백성들이 쉬이 통용 하야

쓸 수 있도록 조선 백성의 <속용문자>로써

<훈민정음>을 맹그신 것 입니다.

 

(사진)  근대조선 세종태왕께서 사람들이 말(발음) 할 때,

구강구조를 연구 과학적으로 창재하신  <훈민정음(한글)> 

- 인류최초 유일한 인체공학적 글자 <훈민정음(한글)> 한문해설서.

 

여기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한자(漢字) 사용에 의한 문맹율을 나추기 위해

근대 중화민국 중공(중국인민공화국) 정치인 중,

중화민국 북양정부 초대총통 원세개(鴛世凱:1859~1916)나,

중공(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유소기(劉少奇; 1898~1969)도 

<한글(훈민정음)>

나라의 통용문자로 사용할 것을 주장한 사실이 있었다.

 

<한글(훈민정음)>

그 발음구성이 어느민족이러도 쉽게 발음 할 수 있고,

빨리 배울 수 있는 인체 발음기관 구강구조를 기초로 하여,

인체공학적으로 창제하였기 때문에,

현대 컴퓨터 AI에 쉽게 적용 할 수 있는

세계 인류사에서 유일한 과학적 문자(科學的文字)이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