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이 숨기는<고대조선문명>

 

중국공산당 정부가 밝히지 않는

서안-함양에 있는 수믾은 고대조선 유적들,

적석총(피라미드 묘/廟)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한족(華夏族)은 역사상 조선족(東夷族)의 일부였다."는

시실을 "시진핑"주석이 "트럼프"에게 뒤집어 말 한 것이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열등함을 감추기 위함이었다. 

 

화하족(중공)은 기원전 300년 경 황하 한 모퉁이에서

겨우 성립 되었으나,

동이족(한국)은 기원전 8,000년 이전부터

동아시아를 재패하고 있었다.

 

중국공산당 신화사통신이

극히 일부분을 밝힌 내용을 보면

디음과 같다.

 

중국문명은 고대한민족의 문명을 받아들여 이룬 것이다-

 

(사진) 독일인 "할트위크 하우스돌프"씨가 촬영한

서안(장안)-함양에 위치한 고구려식 적석총(積石塚) 사진.

 

(사진) 독일인 "할트위크 하우스돌프"씨가 촬영한

서안(장안)-함양에 위치한 고구려식 적석총(積石塚) 사진.

 

(사진) 고대조선(환안 칸국+황웅 배달국+단군 조선국+부여)

고구려식 적석총(積石塚) 유적 사진(구글사진).

 

https://youtu.be/vnTg8YuHCd4?si=Qzzh2oiWRMkEMrMK

 

(사진) 고대조선(환웅 배달국+단군 조선국+부여국)의 첫쩨 아사달(首都)가 

지나(China) 서안(장안)-함양 지역으로 보임.

- 아래 사진에 첫 천도지 '황하가 弓方을 이룬 곳' <황하평양>이 확인 됨.

 

 

 

@ 이들은 기원전에 쌓은 적석총(피라미드)이지만,

높이 25m~100m들로 이짚트 피라미드 보다 더 큰 것도 있다.

@ 축조하기 위해서는 당시 기술로는

년인원 100만명이 동원된 것으로 추정된다.

@ 처음 발견은 1945년 미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 보고서 였다.

@ 처음에는 자연으로 형성된 산으로 남 알고 있었다.

@ 1973년 탄소연대측정법에 의해 측정한 결과,
진나라 시왕 시대보다

수 천년 앞서 축조된 것 임이 밝혀졌다

@ 그 축조 연대가 기원전 5,000년 이전으로 보기 때문에
중원 황화문명(4,200년)보다 1~2,000년 앞선

<고대조선문명>이 서안-함양 일대에 존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중공 정부 공안국에 의해 철저하게 감추어 지고

학술적 조사도 못하게 하여 연구도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다.

@ 60년대와 70년대 처음 중공 정부에서 발굴을 시작했으나,
<고대조선>유물들이 쏟아져 나오자
발굴을 중단하고 함구령을 내렸다.
그러나 당시 발굴단이었던 故 장문구(張汶邱)씨의
운명하기 전 마지막 증언을 읽어보시라.

@ 중공 정부는 이들 <고대조선>유적지에 접근을 금지시키고
<고대조선>,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사로 변질시키는,
동북공정 작업을 시작하였하였던 것이다.

@ 독일의 고고학자 "하우스 돌프"씨와 그 친구 "피터 크랴샤"씨는

관광객으로 가장하고 시안시 관광부와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사진촬영에 성공하였다.

@ 이 사실을 감지하고  중공 정부는 "하우스 돌프"씨와 그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등을 압수하였다.

그러나 다행이도 사진은 독일로 먼저 보내져 

피라미드 존재가 다시 알려 졌다.

@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하는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렵과 독일의 여러 학자들이 발굴허가 요청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 중공 정부는 이민족, 기마민족이 잠간 거주했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은 없다고 변명했다.
그리고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는 조작된 것"이라고 통보했 왔다.

@ 그러나 중국 고대사서에는
이곳에 <고대조선>이 있었다는 기록이 여기저기 있다.

@ 계속되는 서방의 발굴 요구에

중공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기도 했다.

@ 그들이 말 하기로

"발굴기술과 유물보존기술이 부족해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 고 말을 흘렸다.

@ 지근 중공은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집어넣어
"지나의 고대역사(황화문명)이 <고대조선문명>에서 부터
발생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감추기 위해

중공 일반인들과 학생들에게 감추고 '중국고구려사'로 만들어
서안-함양 유물들이 자신들의 선조(진시왕) 것이라고
세상에 선전하고 있다.
@ 지금 중공정부는 동북공정에서 중국고구려사를
자신들의 지방국가로 제편하고
<고대조선> 및 <고구려>의 중심지로 보고 있는

발해만 유역 <고대조선문명(홍산문화)>를 발굴하는 중이다.
@ <홍산문화(고대조선문명) 유물 유적을 잘 분석 연구해 보면,

<황하문명> 역시 <고대조선문명(홍산문화)>의 영향으로
발생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 서안-함양 피라미드는 이짚트 피리미드과 달리
계단식(적석식)으로 위로 갈수록 한단식 뒤로 '들어쌓기 축성법'은
전통적 고구려무덤 적석총(積石塚)의 형태였다.

@ 학계에서는 '들여쌓기 공법'이라 한다.

중공과 일본에서는 '들여쌓기' 고구려 공법은 없다.

@ 고대역사를 다 빼앗겨도 이의를 제기하는
한국역사학자는 아무도 없었다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명심(銘心)해야 한다.

@ 중원의 중심부 서안(西安)에서 동이배달족의

<고대조선>,고구려 형식 유물이 쏟아지니
중공 정부 관리들이 얼마나 놀랬을까?

@ 당시 한족(漢族)은 황하 한 모퉁이에서 농사를 짓고 

대륙은 <고대조선> 민족 만 거주하고 있었다.
@ 이 유적,유물이 누구 것 일까?

@  기원전 8,000년 전부터

지나(支那),산동,화북,호타하,난하,요하,한반도,아무르,캄차카까지

동북아시아 전부분에 거주하던 고대조선족(貃족,濊조,韓족)이

이룩한 적석총(피라미드묘)인 것이다.

@ 고대조선(만주,요하)에서 6,500년경 청동기가 발견되었다

@ 황하문명 청동기는 4,200년전 것이니
이 문명은 황하문명 보다 2,000년이나 앞선문명이다.

@ 고구려 장군총(將軍塚)은 피라미드들과 모양은 같은데
크기 차이만 많이 난다.

@ 고대조선 고구려사를 중국사의 일부로 둔갑하는데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순간 

본격적으로 세상에 나발을 불어 댈 것이다
중공은 거대한 문명국이었다 라는 거짓뿌랭이로---.

@ 배달 고대조선민족의 유산을

지키지 못한 한국인들은 바보가 될 것이다
물론 그리 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_ys9Gvr5ok0?si=mkStQh2iUo8wT0f7

 

https://youtube.com/shorts/OnwNP3F8PD4?si=VVpn_trsrJzb6UdT

 

https://youtube.com/shorts/9RgH5EqrT5w?si=pCwsP4bF3eATPz5s

 

 

https://youtu.be/rUfMmDnrdSo?si=sY56XvHiNcaxTuBu